나트륨의 하루 권장량과 나트륨 배출 음식

2017. 7. 9. 08:18 건강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 나트륨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요.

소금없이 과연 살 수 있을찌가 의심이 되네요.  그것도 2주 동안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전라도 음식에 적응되어있던 저의 입은 서울의 밋밋한 맛이 넘 힘들었었답니다.

 

그런데 무염식을 한다는 건 또한 외식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어려울텐데요.

 

고염식은 우리 건강을 해치는 요인 중에 하나이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평소 짜게 먹고, 맵게 드시는 분들에겐 나트륨 조절이 정말로 필요하지요.

 

그럼 나트륨의 하루 권장량은 얼마나 될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권장한 나트륨 하루 권장량은 2000mg으로 약 5g이랍니다.

 

그래도 양을 잘 모르겠다고요.  티스푼 하나 정도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나트륨 섭치량은 2배가 넘는 12g이라고 해요.

 

특히 국을 좋아하시는 분들 간을 맞출 때 소금이 한 티스푼을 넘아가잖아요.

국만 해서도 많은 양을 먹을 건데, 다른 반찬에서도 소금의 비중은 많이 차지한답니다.

그래서 건더기 위주로 먹으라고 하는 거지요.

 

김치류만 봐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그걸 한꺼번에 다 먹는다 생각을 한다면 나트륨의 하루 권장량은

금방 넘어가겠네요.

 

소금을 적게 넣는 저염김치를 권장해 드립니다.

 

외식으로 인한 나트륨 함량 또한 하루 권장량을 훌쩍 넘는답니다.

 

요즘 많이 먹을만한 냉면도 3000mg을 훌쩍 넘는다고 해요.

 

야식으로 먹는 피자와 치킨은 어떨지 알아볼게요.

 

치킨의 한 조각 나트륨 함량이 약 500mg이고, 피자 한 판이면 4000mg이랍니다.

 

역시 하루 권장량을 훨씬 넘는 수치네요.

 

 

 

이제 나트륨 배출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칼륨이 풍부한 음식이 나트륨 배출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그럼 칼륨이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을지 알아볼께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칼륨의 기능은 나트륨과 함께 수분 평형 조절을 한다고 해요.

때문에 고혈압이신 분들에겐 칼륨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성격이 있어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을 내보내고 정상수치로 되돌려준답니다.

또한 칼륨 섭취량이 많을수록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도 함께 증가한다고 해요.

하지만 과다하게 칼륨을 섭취하게 되면 고 칼륨혈증이 생겨날 수 있다고 하니 이것 역시 권장량을 지켜야겠네요.

 

칼륨이 들어 있는 식품에는 바나나, 검은콩, 감자, 대추, 키위 등이 있답니다.

 

 

바나나는 1개 당 400mg의 칼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검은콩은 100g당 칼륨의 양이 1240mg이랍니다.

또한 혈관 건강과 함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감자는 100g에 약 400mg이 들어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공복시 먹어도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요.

 

 

키위도 칼륨이 풍부한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키위 1개(100g)당 칼륨이 약 290mg정도라고 하네요.

나트륨은 적게, 칼륨은 많이 들어있어 저염식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좋은 과일이랍니다.

 

대추는 1알 당 칼륨이 170mg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미역과 톳, 파래, 김 등 해조류에도 칼륨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미역에 있는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낮춰줍니다.

 

시금치 또한 칼륨이 많은 음식 중 하나인데요.

시금치는 쉽게 구할 수도 있고, 가격도 싼 편이지만 그 영양적 가치는 뛰어나답니다.

 

양파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면서 혈관청소에 도움을 준답니다.

 

아보카도는 소량을 먹어도 나트륨 배출에 용이한 음식인데요. 

올레인산이란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춰주고,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같이 먹어주면 좋을 거 같네요.

 

이 외에도 소송채, 삼치, 잿방어, 새송이버섯, 톳, 참외, 수박 또한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요즘 같이 더운 날 참외와 수박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참외와 수박 여러모로 여름에 이로운 과일이네요.

 

나트륨을 낮추고, 나트륨 배출 음식도 권장량에 맞춰서 식사를 하여 건강생활 유지를 하는 것이 넘 필요한 때인 거 같네요.

짜게, 맵게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건강을 위해 저염식의 식사생활로 바꿔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