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승인을 받아서 글을 쓰다보면 어떤 글이 인기가 있고, 어떤 글에서 수익이 나는지가 궁금하실텐데요.

티스토리도 그렇고 애널리틱스도 그렇고 변경된 부분들이 있어 어디에서 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서 찾아봤는데요.  알고나니 쉽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확인을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애널리틱스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보고서에 행동이란 부분이 있을텐데요.  클릭하면 아래에 또 여러 목록이 나옵니다.

하루에 나오는 수익이 얼마되지 않아 이런 분석을 한다는게 이른 감도 있지만 자료가 쌓일수록 수익은 올라갈테니 알아두면 좋겠죠?  

행동 - 게시자 - 게시자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어떤 글에서 수익이 나는지 빨리 보고 싶은데요.

게시자 페이지의 오른쪽을 봤더니 위와 같이 보조 측정기준이라 뜨는 곳이 보인답니다.

거기에 페이지 제목이라 클릭을 해볼게요.

그러면 페이지의 번호가 뜨는데요.  10개까지 보여준답니다.  페이지 제목을 보면 어떤 글에서 나왔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이제 어떤 글을 기준으로 글을 쓰면 더 좋을지 감이 오실텐데요.

인기있으며 수익이 나는 글의 제목을 확인을 했다면 다른 블로그에 참고한 후 글을 쓰면 도움이 되겠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오래되어서 서치 콘솔(Search Console)이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안되어 있었나봅니다.

애널리틱스에 들어가니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와 있었는데요.  구글 서치 콘솔(구글 웹마스터 도구)로 검색최적화(SEO)를 안한 블로그가 연결을 해봐야겠습니다.  

애널리틱스와 Search Console 연결이란 박스가 나오고, 계정내 애널리틱스 속성과 연결하라는 메세지가 뜨는데요.

제품 연결 구성을 눌러줍니다.

제품이 연결되었습니다. 데이터를 수신하고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뜨는데요.

그래서 되었을 거라 믿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획득 - Search Console - 방문 페이지를 누르면 오른쪽에 아래의 메세지가 뜹니다.

그래서 데이터 공유 설정이란 부분을 클릭해서 들어갔는데요.

통합을 설정해야 된다고 나오죠?

추가 버튼이 보인답니다.  클릭을 누르면 웹 속성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란 문구가 있는데, 나올텐데요.  

사이트 주소를 체크한 후 연결 추가가 나오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연결이 되어서 인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란 문구가 안 나오고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요.

해당 사이트 추소를 체크한 후 계속을 눌러줍니다.

아무래도 위의 건 전 버전이고, 요즘은 이렇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연결확인은 확인을 했다면 연결을 눌러줍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을 생성하고 있다며 진행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금 기다리면 되는데요.

애널리틱스에 뜨는 알림을 눌렀더니 해결됨이라 나오네요.  해결되었다는 걸 보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렇게 애널리틱스 서치 콘솔 연결하는 것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엔진이 없었을 때는 검색하다란 말이 없었는데요.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구글이 생겨나고 검색하다란 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구글링" 만약 네이버가 유명한 검색엔진이었다면 다른 이름이었겠죠?

구글에는 수 년 간의 정보가 검색이 되므로 옛날 방식으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쉬우면서 편하게 할 수 있어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글링이란?

구글로 정보를 검색한다는 뜻으로 구글하기 라는 뜻을 지닌 신조어랍니다.

구글에서 목적에 맞는 정보를 찾는 것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검색 엔진을 통해 찾는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요즘을 인터넷에서 자료를 잘 찾아내는 것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된답니다.

구글링 쉽게 하기

검색하려는 키워드와 키워드 가운데 [ and(&) ]널어 검색하면 두 검색어가 포함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or ]을 넣으면 두 키워드 가운데 하나라도 해당되는 정보를 찾게 됩니다.

ppt나 pdf만 찾고 싶을 땐 [ 키워드 filetype:pdf ], [ 키워드 filetype:ppt ]로 검색을 하면 키워드에 관련된 ppt나 pdf를 찾을 수 있습니다.

특정 기간을 찾고 싶을 땐 [ 키워드 기간..기간 ]으로 하시면 됩니다.

[ 키워드 블로그주소 ]를 할 경우 블로그에서 키워드에 관련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같이 검색을 하면 원하는 자료를 더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어 알아두면 도움이 될텐데요. 구글링 쉽게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쉽게 검색하는 구글링에 대한 내용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포스팅할 때는 못 느꼈는데, 글을 발행하고 보면 왜 이리도 작은지...

유독 요즘 글자 크기가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 더 큰 글자가 좋더라구요.

바꿔 보려고 본문 글 안에서 바꾸는 것을 변경해봤는데, 적용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쳤던 것도 있는데, 글쓴이도 불편한데, 읽는 분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  스킨별로 정리해둔 블로그가 있던데, 찾아보니 해당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글쓴이의 반응형 스킨에 어느 부분에서 무엇을 찾아야 될까? 

그런데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의 스킨 편집에 들어가면 사용하고 있는 스킨을 확인할 수 있어서

검색을 했더니 font-size를 찾으라는 거였습니다.

이제 알았으니 편집창에 들어가보겠습니다.

어?  그런데 어디에서 봤더라...  전과 조금 달라진 티스토리에 적응이 안되어 한참을 헤맸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서이기도 하지요.

관리자로 들어가 스킨 편집이 보이면 클릭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면 우측에 반응형 스킨이 뜨고, html편집이 보입니다.

이 곳에 들어가 찾아 수정을 하면 된답니다.

처음엔 html에서 열심히 찾았더랬습니다.

알고보니 CSS에서 찾아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폰트 사이즈를 찾은 것이 아니라 POST-BODY로 찾았네요.

사이즈가 12PX로 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을 수정하면 됩니다.

16으로 해볼까 합니다.  이 정도면 적당한 크기라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적용을 한 후 수정하고 싶으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들어가서 숫자만 바꿔주면 됩니다.

갤럭시 언팩 2022년 일정은 2월 10일 오늘이였네요.  갤럭시 S22 출시일은 언제일까요?

25일인데, 사전예약은 14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모델은 갤럭시 S22, S22플러스 S22 울트라 3가지가 나오는데, 울트라 모델은 기존 노트 시리즈처럼 S펜이 탑재됩니다.

사양은 아직 공식적으로나오진 않았는데, 언팩 2022 영상을 보면 주요 내용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 언팩에는 영상에 스토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왕국에서 무도회가 열렸는데, 왕비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발명가들이 모여들었고, '맥킨토시'경이 등장을 합니다.

우의 차림을 한 그는 방수 기능을 강조하였고, 스스로 물벼락도 맞으면서 왕비에게 어필을 했지만 반응은 별로였습니다.

다음은 트라이스타(Tristar)경이 등장하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과연 성공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삼성 갤럭시 S22를 선보였고, 왕비가 관심을 보이는데, 커튼 속 어두운 조명아래에서 갤럭시 S22의 여러 사진을 왕비가 살펴보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 제품을 언제 볼 수 있느냐"며 묻자 트라이스타 경이 "글쎄요. 한 209년 후? 라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데요.

19세기에서 2022년 2월 10일 자정 삼성전자의 신제품 공개 행사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 S22부터 소개하는 영상들이 보입니다.

S22시리즈는 기본형(6.1인치), 플러스(6.6인치), 울트라(6.8인치) 세 개의 모델이며 울트라에는 S펜 탑재, 기본과 플러스는 기존 S시리즈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갤럭시탭S8 시리즈는 기본형이 11인치, 12.4, 14.6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1시간 만에 울트라는 품절이 되었답니다.

기존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고, 메인 칩만 바뀌었습니다.

드로잉이나 필기작업을 하려는 분들에게 좋게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저장공간이 128, 256, 512GB로 나뉘며 가격대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무게는 조금 더 무거워 졌지만 기타 기능들은 더 좋아졌습니다.  화면도 더 커졌고, 반응속도도 더 빨라졌다는데,

이건 조금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겔럭시 S22시리즈의 배터리는 각각 울트라 5000, +모델 4500 일반모델 3800 mAh 이며

겔럭시 S22 시리즈 국내판에는 스냅드래곤 8 GAN 1 이 탑재되구요. cpu의 성능은 전작의 비해 체감될정도로 좋아지지 않았지만 GPU의 성능은 전작의 비해 거의 2배가 넘는 점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사양 작업을 더 쉽게 할수 있겠죠?

그와 더불어 겔럭시 s22 시리즈는 베이브 챔버를 강화시켜 발열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대폭 강화 되었는데요. 광각은 1억800만 화소, 초광각과 망원1, 망원2는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였습니다. 광학식 손떨림보정 즉, OIS가 58% 향상되었고,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시킴으로서 손떨방은 아이폰 13보다 좋은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야간 사진도 아이폰보다 더 잘 찍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성, 갤럭시 S22 사전 예약 판매 알림신청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가 다음 주인데요. 사전판매에 대한 해당 페이지가 오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림신청을 받기 시작했는데, 신청을 하면 이벤트에도 자동으로 응모가 된답니다.

특별한 추가혜택도 만나볼 수 있으니 기다렸던 분들 응모를 하면 좋겠네요.

갤럭시 S22 정식 출시일은 2022년 2월 25일(금)로 확종이 되었는데요.  언팩 행사는 2월 10일(목)이랍니다.

사전예약, 디자인, 가격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인데요.

이와 관련된 공식 트레일러 영상은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월 10일 오전 0시부터이고, 사전예약은 2월 14일(월)~21일(월), 개통은 22일(화)~24일(목)이랍니다.

그럼 정식 출시일은 어떻게 될까요?  2월 25일(금)이랍니다.

혹시 잊어버릴 수 있으니 카톡 알림 신청을 해놓으면 됩니다.

언팩 2022에서 공개되는 갤럭시 S22 및 플러스 그리고 울트라 모델에 대한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카톡 알림 신청을 한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사전예약을 해야 되는 이유는?

일정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이유는 사전예약 구매 성공을 하기 위함이랍니다.  사전예약 혜택도 있기 때문인데요.

사전예탹 카톡 알림 신청은 아래 카톡 채널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카톡알림 신청하기

윈도우 10의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또 하나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인터넷 속도에 대한 내용들은 참 많은데, 제대로 처리가 안 된 경우들 있잖아요.

이번엔 조금 생소한 것이 보이는데요.

Qos가 뭘까요?

Quality of Service로 네트워크 디바이스가 트래픽을 전달할 수 있게 트래픽을 제어하는데, 디바이스 간에 더 효율적으로 통신하게 조절하는 것이랍니다.

윈도우 os 옵션 설정에서 조정이 되는데요.

윈도우 검색창에 gpdeit.msc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컴퓨터 구성이 나오는데요.

관리 템플릿을 클릭합니다.

설정이 나오고 아래 보면 네트워크가 보이네요.

눌러줍니다.

드디어 나오는데요.

Qos 패킷 스케줄러..  눌러볼까요?

그러면 예약 대역폭 제한이 뜹니다.

윈도우 10의 예약 대역폭 제한 기본값은 구성되지 않음 상태로 설정되어 있는데, 설정으로 바꿔줍니다.

이 설정을 사용하지 않거나 구성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80%가 사용이 된다고 나오는데요.

제한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숫자 0을 입력해야겠네요.

그리고 대역폭 제한을 0으로 변경한 후 마치면 됩니다.

인터넷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dns바꾸는 방법)

저번 포스팅에서는 인터넷 속도를 dns 캐시를 변경하는 방법으로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캐시를 삭제함으로 빠르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더 쉬운 방법인 거 같은데요.

대신 명령어 철자를 정확히 입력해야 됩니다.

혹시라도 잘못 입력해서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인터넷의 속도가 줄어들므로 답답할 경우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일텐데요.

어떻게 하면 될지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우선 윈도우 검색창에 cmd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Command Prompt창이 열리는데요.

ipconfig/displaydns를 적은 후 엔터를 누릅니다.

철자를 하나 틀려 시행되지 않았는데요.

다행이죠.

목록이 나오는데요.

목록이 길면 dns정보가 많이 저장되어 있다는 걸 의미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속도가 다운되는 문제가 발생되는 건데요.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ipconfig/flushdns를 적어주면 됩니다.

dns 확인자 캐시를 플러시했다는 메시지가 나오는데요.

dns캐시가 초기화 된 것입니다.

그럼 끝!

쉽게 속도를 빨라지게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느려지는 것 같다 싶으면 위의 방법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위 내용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터넷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dns바꾸는 방법)

인터넷을 하다가 느려지는 경우 경험을 해보셨을텐데요.  속도가 느리면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터넷이 갑자기 속도가 다운되었다면 왜 그런지 궁금하잖아요?

그리고 빨리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싶어질텐데요.

인터넷 속도 빠르게 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인터넷이 느려지는 이유

여러 가지 정보들을 검색하면서 다운로드되는 것들이 있는데요.

다운로드 되는 것들이 DNS서버 정보라 하며, 이 정보들은 컴퓨터에 저장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이 쌓이다 보니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데요.

그러면 청소를 하는 것이 좋겠죠?

제어판에 네트워크 및 인터넷 설정에 들어갑니다.

네트워크 상태가 나타나는데, 어댑터 옵션 변경을 클릭합니다.

네트워크 연결에서 이더넷이라 뜨는데, 오른 마우스를 해서 속성에 들어갑니다.

그런 후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TCP/IPv4)를 더블클릭합니다.

자동으로 IP주소 받기로 체크가 되어 있고, 아래 다음 DNS 서버 주소 사용을 체크합니다.

기본 설정과 보조 DNS 서버 번호를 입력합니다.

구글 DNS로 유튜브 시청시 더 좋다는데요.

번호를 보신 후 원하는 dns 서버 주소를 선택하면 됩니다.

카카오뷰가 요즘 대세가 되었습니다.

8월부터 11월의 정산 인증하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더욱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요.

카카오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공감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어느 카페에서 카카오뷰를 시작했는데, 방향도 방법도 잘 모르겠다.

그냥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올렸더니 적어도 6개월동안 하루에 25개는 올려봐야 되지 않겠냐며

이제 시작인데...  하는 답을 받았습니다.

습관을 들이는데, 3개월이상은 해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카카오뷰 실행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2개의 채널이 수익 정산 대상 통과되었다는 알림을 받아 신청도 했는데,

과연 1월말 아니면 2월에 정산이 되겠지?  하는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

이제 시작이기도 하지만 계속 바뀌는 정책(?)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순서겠죠?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들어갑니다. 로그인을 한 후 시작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과 어떻게 이용하는지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는데요.

채널 만들기에서 채널이름을 입력하고, 프로필 사진도 넣어야 되는데요.

블로그 운영을 하신 분들이라면 아실거예요. 

채널의 아이콘 정도로 만드시면 된답니다.

소개글과 부가정보 설정도 해야겠죠?

채널 공개 여부는 당연히 공개로!!

정보가 정확한지 다시 한 번 확인 후 개설을 하면 된답니다.

참 쉽죠?

왼쪽 위를 보면 보드창작이 나오는데요.  

중간에 새보드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보드 에디터가 나온답니다.

콘텐츠 담기에서 제일 쉬운 방법은 링크 직접입력일 거 같아요.

연동할 sns가 있다면 연동해도 좋겠네요.

여러 주제 중에 자신있는 것을 정해서 원하는 링크를 복사한 후 붙여 넣기를 하면 되는데요.

오늘 발행할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면 빨리 찾아 올릴 수 있겠죠?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새해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기대감으로...

적은 금액이라도 이제 시작이니 얼마가 나와도 좋을 거 같네요.

2020년 6월 24일인 오늘부터 모바일 운전 면허증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세요?

요즘은 물건을 산 후 결제도 카드가 아닌 스마트폰 상에서 많이 하는데,

모바일 운전 면허증 발급으로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하게 되네요.

따로 주민등록증과 카드 등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 넘 편하겠네요.

그럼 모바일 운전 면허증 발급(등록)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모바일 운전 면허증 등록하는 방법

본인 인증을 할 때 사용하는 pass어플을 실행을 합니다.

우측 상단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을 선택을 한 후

모든 약관에 동의를 한 후 가입버튼을 선택합니다.

pass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운전면허증 촬영 버튼이 있는데, 선택을 하면 실물 촬영화면으로 갑니다.

<면허증 앞면을 사각형에 맞춰주세요.  자동으로 촬영됩니다.>라고 나오네요.

운전면허증 실물을 네모 선에 맞춰 주면 자동으로 면허증을 인식하게 됩니다.

운전면허증의 정보, 스마트폰에 인식된 정보가 일치되는지

확인을 한 후 등록 버튼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럼 완료되었어요.  참 간단하죠?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보면 2D 바코드, QR바코드가 있는데

바코드를 인식을 하면 운전자의 정보를 확인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조심해야겠죠? 

아래 버큰을 누르면 운전면허정보도 보실 수 있어요.

생년월일, 성별, 적성검사기간, 발급일, 운전면허번호 등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네요.

여기에서 몇 가지 궁금한 부분들도 알아볼게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법적 효력 있나?

본인 확인 기관인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 통해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 법적 효력을 인정을 받았습니다.

모든 휴대폰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까?

국내에서 구매한 스마트폰을 가능한데

해외에서 구매한 퓨대폰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 휴대폰에 동일한 운전면허 정보 등록은?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본인 명의의 휴대폰 1대에서만 가능합니다.

새로운 휴대폰에 등록을 하게 되면 기존에 등록한 정보는 삭제가 된답니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어디에서 사용을 할 수 있을까요?

지정된 사용처에서만 가능한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운전면허 민원업무), CU, GS25에서 가능합니다.

관공서나 은행 사용은?

현재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고 있지 않아 주민등록번호 제시가 필수인 관공서나 은행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캡쳐한 후 신분증 사본으로 제출은?

화면 캡쳐는 불가능하며, 사본은 효력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검증자가 운전면허 정보 다 볼 수 있나?

QR코드, 바코드 방식 통해 최소한의 정보만 전달이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 검색에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는데, 일부 티스토리 블로그만 자동으로 다음 검색이 된다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다음에 검색 등록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네이버 블로그와 워트프레스 블로그 등의 외부 블로그도 일부만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다음 검색에 누락이 되었다면 직접 다음 검색등록을 해야 됩니다.

사이트, 지역 정보, 블로그 등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한 정보는 수정 및 보완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 닉네임 등으로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다음 검색 등록을 하면 됩니다.

다음에 접속 '검색등록' - 신규등록하기를 누릅니다.

검색등록 홈 아래쪽 등록을 이용해도 됩니다.

사이트검색, 사이트검색+지역정보, 지역정보, 블로그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 등록을 선택하여 진행하면 되는데, 블로그 url을 입력한 후 확인을 눌러주면 됩니다.

블로그나 웹문서 검색 결과에 노출이 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 개인정보 취급 위탁에 대한 동의 안내에 체크, 확인을 하면

등록자 정보가 나오는데, 이메일 주소를 입력, 확인을 하면 됩니다.

블로그를 등록하겠냐고 묻는 질문에는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다음 검색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검색 반영은 며칠이 걸리며, 심사 거친 후 다음 검색 결과에 반영된다는 안내가 나옵니다.

만약 노출이 안된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며칠이 지나 확인 후 만약 안되었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봐야겠네요.

3000만 개의 유튜브 채널이 분마다 400시간의 영상을 올린다.

발견, 선택, 시청, 공유, 구독의 프로세스를 장악...

발견되면 선택하고 시청까지 되야 되며, 공유가 되고, 구독까지 이어져야

채널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견은 모든 단계를 작동하게 하는 시작점이다.

기획자가 가장 비중있게 개입해야 되는 단계로 오롯이 기획자가 결과를 내야 되는 부분이다.

선택과 공유 단계와도 밀접한 연결이 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이 볼까? 발견되었을 때 클릭 유도할 수 있는 것은?

SNS 등 외부에 공유했을 때 공유 포인트는 무엇인지 등 전략이 필요하다.

알고리즘은 타깃을 주시한다

알고리즘이란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유트브의 알고리즘...추천이 중요하다.

검색, 홈 피드, 보고 있는 영상 다음에 추천되는 것을 통해 영상을 발견하게 된다.

유튜브 조회수의 약 80%가 추천에서 일어나며

단 5%만이 검색에서 발견이 된다.

추천이 일어나게 하려면

명확한 타깃을 설정, 그 타깃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타깃 일관성'을 발견의 최우선 요건으로 꼽는다.

유튜브의 타깃은 '보는 채널'이 비슷한 사람들을 하나의 타깃 집단으로 묶는다.

EX) 영화 유튜버에게는 영화, 노래를 하는 유튜버에게는 노래가 추천이 된다.

그런데 유튜브 알고리즘의 추천 통해 발견이 되지 않는다면 유튜브 상에서 존재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

그래서 '타깃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모방과 재해석...

대규모 시청자를 확보한 크리에이터가 타깃으로 한 시청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썸네일, 포맷을 모방, 패러디 등의 2차 창작을 한다면 연관 추천될 가능성이 높다.

썸네일은 아시다시피 영상을 선택할 때 많은 영향을 준다. 

썸네일만 비슷해도 시청자의 영상 선택지가 비슷해 타깃 집단이 겹쳐진다.

익숙한 포맷으로 발견의 가능성을 높이고, 엣지 있는 내용으로 선택의 가능성을 높인 것.

광고와 타인의 유명세를 조심하자

댓글, 좋아요, 싫어요 등 관여가 없는 콘텐츠는 유튜브 입장에서 나쁜 콘텐츠로 분류된다.

가끔 대형 유튜버의 채널에 출연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즉각적인 인지도, 구독자를 쌓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타깃층이 다르면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공유 - 외부의 힘을 빌리는 방법인 공유

공유는 새로운 발견의 선순환을 시작하게 한다.

공유를 통해 영상에 대한 정보를 몰랐던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다 관심을 갖게 되어 발견 및 구독까지도 갈 수가 있다.

운영하는 채널과 비슷한 채널의 진정성 있는 댓글 달기를 하면 좋다고 하는데

공유의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댓글에 채널 운영자가 대댓글을 달아주거나 고정댓글이 될 경우

이를 통해 유입이 많이 되면 가능하나, 정말 진심을 담아 표현하는 댓글을 달아야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썸네일과 제목보다 중요한 건 뭐?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되었을 때 얼마나 빨리 조회수가 올랐는지에 따라 알고리즘이 더 많은 시청자에게 영상을 노출시켜줄 확률이 놓아지기 때문이다.

이 때 썸네일과 제목이 큰 역할을 한다.

이미 구독한 채널이라면 채널이름만으로도 클릭을 할 수 있지만 발견 단계에 있다면 썸네일과 제목이 선택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썸네일만 제작하는 사람도 나오는 것이다.

선택 단계에서 중요하게 보는 순서는 썸네일 - 제목 - 설명 - 첫번째 고정 댓글 순이다.

그래서 유명 유튜버들은 썸네일을 따로 제작하여 테스트를 한 후 평균 대비 적게 클릭이 나오면 썸네일을 빠르게 바꾼다.

썸네일은 인물 이미기자 들어가면 유리하다고 한다.

제목과 상호보완될 수 있는 문구를 썸네일 곳곳에 큼지막하게 배치 오른쪽 하단의 시간 표시에 인물 or 텍스트가 가리지 않게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조건적으로 자극적인 썸네일 이미지가 답이 아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의 내용 등에 최적화된 썸네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00만 조회를 부르는 유튜브 5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 부분을 확실히 인지를 한 후

기획 및 편집 등을 한다면 조금 더 조회 및 구독 등 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코로나 19로 화상회의가 주를 이루었었죠?

전염병이 대유행하여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자연스레 화상회의 서비스가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 중 단연 돋보였던 "줌"  이였죠.  앱 다운로드 횟수도 급격히 상승하였습니다.

다른 경쟁 서비스인, 팀즈, 미트, 웹엑스는 유료인 반면 2013년 출시된 줌은 높은 편의성과 서비스 무료 제공 등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히는데요.

최근 공개된 수익보고서에서 줌은 1분기 3억 2800만 달러 매출을 오렸습니다.

전년 동기 매출인 1억 2200만 달러보다 2배 증가한 수치로 줌이 예상한 2억 달러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사용자 또한 크게 증가하였는데, 지난해 12월 줌 이용자는 1000만 명 수준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수 십 배 상승을 했습니다.  증가세는 4월이 최고점으로 지금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줌을 사용한 사용자 수는 밝혀 지지 않고 있지만 10만 여 곳이 넘는 유치원, 초중고교를 포함, 전례 없는 수의 무료 이용자를 보유했다 주장했습니다.  현재 10인 이상 사업장 고객 수도 약 26만 5400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도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해 일일 사용자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2020년 화상회의 시장 규모를 36억 달러로 예측했었으나 63억 3000만달러로 최근 상향 조정했고, 2025년에는 101억 2000만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줌이 계속 성공을 이어갈지는 미지수!!

일부 화상회의 대화방에 들어와 인종차별 메시지와 음란물 배포 등의 사건이 터졌기 때문인데요.

급기야 미국 정부기관과 기업에서는 줌을 금지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죠?

기업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사용자들과의 빠른 소통으로 소프트웨어 보안을 강화하는 등 문제를 수정,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화상회의를 연 사람이 초대하지 않으면 들어올 수 없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초대된 사람은 화상회의를 연 사람이 열어줄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불편함은 있지만 보안을 위한 것이니 그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된 후에도 사람들이 '랜선 활동'에 얼마나 머물지가 관전 포인트네요.

앞으로 줌의 성장궤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잘 되었으면 하는 주관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많은 앱을 써보진 않았지만 참 마음에 드는 앱 중 하나였기 때문이랍니다.

앞으로 화상회의 앱들의 발전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페이지별로 애드센스 수익 파악하는 방법은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요.

포스팅 제목까지 쉽게 보면서 파악하면 좋을꺼 같아 알아보려합니다.

페이지별 애드센스 수익을 파악하려면 구글 애널리틱스에 가입을 하면 됩니다.

애널리틱스에 가입을 한 후 메뉴에서 구글 애널리틱스와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하면 되는데요.

그럼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별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하기 위해서 행동 - 게시자 - 게시자 페이지를 클릭하면 됩니다.

페이지에 1-10번까지 수익이 많이 나는 순서대로 나오는데요.

그런데 어떤 글에서 나오는 건지 오른쪽 네모 안 화살표를 꼭 클릭을 해야 확인이 가능했었잖아요.

이왕이면 제목까지 나오면 쉽게 더 빨리 확인이 가능할텐데...

아쉬움을 가졌었거든요.

그런데 며칠 전에 알게된 사실!!

제목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기뻤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볼게요.

궁금하시죠?

보조 측정기준을 클릭하면 검색하는 부분이 나와요. 

거기에 "제목"이라 적어주세요. 

"페이지 목록"이라 뜨면 클릭을 하면 됩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기본 측정기준이 페이지로 보조 측정기준에 페이지 제목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넘 간편하게 설정하고 확인할 수 있으니 좋네요.

애드센스 수익 페이지별로 페이지 목록을 통해 쉽게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