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인피드 광고 삽입 방법

2017. 7. 13. 11:38 IT&WEB&SNS/티스토리 & 애드센스

콘텐츠내 자동 삽입 광고를 넣어봤다면 이번엔 인피드 광고를 넣어보자.

 

인피드 광고의 장점도 콘텐츠내 자동 삽입 광고와 비슷해 보인다.

사용자 환경 개선: 방문자에게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인피드 광고가 사용자 흐름의 일부이며 사이트의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새로운 광고 공간에서 수익 창출 : 피드라는 새로운 공간에 게재되는 광고이므로 수익 창출의 기회를 넓혀 준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식

 

 

 

 

 

구글 애드센스에서 로그인을 하고, 광고 단위로 가 보자.

여기까지 가는 곳은 아래 글을 보시면 알 수 있다.

 

http://suny2018.tistory.com/113

 

"상단 이미지, 측면 이미지, 상단 제목, 텍스트만"

이렇게 4개의 형식을 선택할 수 있다.

 

각자 어떤 느낌인지 아래 이미지에 넣어 보았다.

텍스트만 빼고...

 

일단 이미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상단 이미지의 모습이다.  블로그 왼쪽이나 오른쪽 정사각모양의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이 형식은 글과 글 사이에 들어가 자연스럽다고 한다.

필자는 이것을 선택해 본다.

얼마나 잘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측면 이미지와 같은 느낌이지만, 제목이 위로 올라간 형식이다.

이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은데...

 

텍스트 형식은 굳이 안 올려도 될 거 같다.

 

텍스트 안에 텍스트는 답답한 느낌이니, 이미지가 들어간 것을 필자는 선택해 본다.

선택은 자유이니 넣고 싶은 것으로 선택을 하자.

 

 

광고 단위 이름에 인피트 광고라고 적고,

아래 부분을 확인해 본다.

 

다른 것 만지지 않고, 원래 있던 대로 설정하고

저장 및 코드 생성을 누른다.

 

드디어 인피드 광고 코드가 뜬다.

이것을 게시글에 넣어주면 된다.

 

코드를 넣을 때는 글쓰기를 눌러 제목을 적고 나서, 오른쪽에 HTML부분을 체크하고 붙여넣기를 해주면 된다.

 

한 피드 내에 동일한 코드를 여러 번 추가할 수 있다고 하니 원하는 곳 선택해 넣어보자.

광고가 페이지에 표시되려면 20~30분이 소요된다고 하니 글을 발행 후 기다려 보자.

 

  구글 애드센스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