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생활정보

2017. 5. 28. 23:09 생활정보 및 재테크

 


1. 사과 반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됩니다.
2. 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갑니다.
3.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집니다.
4. 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 것과 같이 윤이 납니다.
5. 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립니다.

6. 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계란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같이 하얗게 됩니다.
7. 가격이나 상표가 붙어 있던 자리에 남아 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됩니다.
8. 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봉지에 빵 한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습니다.
9. 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10. 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됩니다.

11. 잘못 붙인 우표를 잘 떼려면 내장고의 냉각 통에 잠시 넣었다 떼면 됩니다.
12.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 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됩니다.
13. 딸꾹질은 혀를 잡아 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됩니다.
14. 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콜라에 함유된 시트를 산이 깨끗하게 해줍니다.
15. 흰색 면양말이 오래 신어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을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어주면 새하얗게 됩니다.
16. 악취 나는 주방 배수구에는 식초 물을 흘려보내면 냄새가 줄어듭니다.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한 두 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 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주전자 안쪽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세탁기 청소하는 법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두고, 다음날 다시 한번 돌리다가 물을 빼면 깨끗해진다.
또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까지) 분말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린 후 헹굼 2번(퍼지 세탁)

 

 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가루세제를 부어놓고 몇 시간 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은도금 쟁반 닦는 법

소다와 치약으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먹다 남은 소주 이용법

소주(술)를 이용해서 닦으면 찌든 때가 말끔이 제거가 되고, 후라이 팬을 약간만 달군 후 소주를 부어서 닦으면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가죽소파 닦는 법

가죽소파는 매일 청소하실 때 마른걸레로 닦아 주는 것이 가장 좋구요. 클리너 사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우유를 걸레에 묻혀 닦으신 후 다시 마른 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닦으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여러 번에 걸쳐 닦으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플라스틱 통 냄새 없애는 법

친정 엄마의 반찬 통은 몇 년씩 써도 새 것 처럼 깨끗하더라구요.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프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 정도 쬐이세요. 그러면 냄새와 때의 자국이 사라집니다.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기

아이들이 벽에 그려놓은 크레용 낙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휘발유로 지우거나 암모니아와 알콜을 반반씩 섞어서 그것을 2배의 물에 타서 헝겊에 묻혀 문지르면 대개 지워지는데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발이 고운 사포로 문질러 지운다.

손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스푼 윤 내기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뜨거운 물 1리터에 소다를 3 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카펫을 청소할 땐 소금을..

카펫 밑면에 습기가 차서 공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를 간단히 예방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진다.

 

오래된 빗자루를 새 것처럼..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비가 한쪽으로 쏠려 비질이 잘 되지 않는데, 이럴 때는 물과 소금을 10대 1로 섞은 물에 20~30분 정도 빗자루를 담갔다가 충분히 말리면 빗자루가 원상태로 돌아가 비질을 하기가 용이하다.


찻잔의 물때는 감자 껍질로...

찻잔의 물때를 제거하고 싶을 때는 감자 껍질 반 개분을 넣어서 하룻밤 담가 두면 된다.
물때가 그릇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깨끗해진다.
 
보온병 내부 닦기

보온병 내부를 깨끗이 닦으려면 쌀알 한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 준다. 물로 헹궈 내면 깔끔 하게 씻겨진다. 
  
병 속에 낀 때는..

주둥이가 좁은 병이나 플라스틱 물통 속의 때를 없애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계란 껍질을 이용하면 손쉽게 때가 없어진다.

계란 껍질을 적당히 부숴 병이나 물통 속 에 넣고 흔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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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유용한 생활정보

2017. 5. 26. 07:04 생활정보 및 재테크

스타킹 오래 신는 방법

 

많은 여성들이 즐겨 시는 스타킹.  스타킹은 매우 얇아 코가 빠져 신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사서 하루 신고 버릴 경우도 있지요.

 

스타킹은 신기 전에 식초를 떨어 뜨린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말리면 더 질겨지고 발 냄새도 예방이 되는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장 보러 갈 때 팁

 

장을 보러 가기 전에 필요한 품목을 정리해 가는데, 체크하지 못하고 급히 가야할 때는 냉장고를 활짝 열고 사진을 찍어 놓으면 장을 볼 때 빠뜨린 물건을 다시 한 번 체크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냉장고 속이 잘 정리가 되어있어야 되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무엇이 있는지 몰라 그 사진을 보나마나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도장 먼지 제거방법

 

요즘은 거의 싸인을 많이 하기 때문에 도장을 많이 사용을 안하는데요.  인감증명서를 뗄 때는 꼭 도장이 있어야 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인감증명서를 떼려고 도장을 가져갔었는데요.

 

도장에 먼지가 많이 끼면 잘 찍히지 않는답니다.  이 때 양초의 촛농을 흘려 놓고 촛농이 굳었을 때 바늘로 글어서 촛농을 빼면 깨끗해진답니다.

 

물티슈 물기를 유지하는 방법

 

집안에 사용하던 물티슈에 물기가 날아갈 때가 많이 있습니다.  보관을 잘 못해서인 경우가 많지요.

이 때 물티슈의 물기를 날아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물티슈를 뒤집어 놓으면 물기가 날아가지 않는다고 하니 지금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이 물에 빠졌을 때 해결방법

 

이 방법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 전에 남편 핸드폰이 물 속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화면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결국 a/s센타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고쳐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핸드폰을 물에 빠뜨렸을 때는 바로 물기를 닦아낸 다믕 쌀통에 넣어주면 쌀들이 남아있는 수분기를 다 흡수해 습기를 제거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겉표면이 딱딱한 빵 자르는 방법

 

딱딱해진 빵을 자르다 보면 쪼개지고, 부스러져 모양이 망가지는데, 똑바로 겉표면이 딱딱한 방은 뒤집어서 자르면 모양이 망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일 샐러드 물기 제거법

 

사과, 배, 파인애플, 감, 바나나 등 각종 과일을 섞어 만든 샐러드는 과일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인해 샐러드 드레싱이 묽어지게 됩니다.

이럴 때는 샐러드에 땅콩을 갈아 넣으면 과일의 수분을 흡수해 물기가 생기지 않고 땅콩의 고소한 맛이 과일과 어울려 맛이 한결 좋사집니다.

샐러드에 넣는 과일은 얇게 썰어야 드레싱이 골고루 묻어 더욱 맛이 있습니다.

 

 

과일에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과일에 설탕을 넣으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것 아시죠?  저도 어렸을 때 토마토를 설탕에 많이 찍어 먹었었는데요.

과일은 몸 속에 들어가면 알칼리성 반응을 보입니다.  그런데 설탕을 첨가하게 되면 그 반응이 산성 반응으로 전환하여 섭취한 과일의 영양적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야채 보관법

 

야채를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금방 상하게 되는데, 끓인 물에 숯을 넣어 소독을 한 후 햇볕에 말린 후 통에 숯과 야채와 함께 담아 냉장고 속에 보관을 하면 야채가 상하지 않고 보관 기간이 길어집니다.  야채가 시들해지면 식초와 설탕물에 10~15분 담가 놓았다 꺼내면 싱싱함이 되살아 난다고 하네요.

 

얼굴 주름살 제거

 

알이 굵직한 마늘을 껍질을 제거 후 물에 씻어 천연꿀과 마늘을 골고루 섞어 깨끗한 병에 담아 밀봉을 한 후 저장해 둡니다.

2개월이 지나 확인을 해 그 액을 잠자기 전 주름살에 크림처럼 발라주면 주름제거에 큰 효과가 있답니다.

 

 

모공 줄이는 맛사지 효과

 

율피가루와 우유를 이용해 팩을 만들어 맛사지를 하면 모공이 넓어지지 않고 안전하답니다.

 

구입은 화장품 가게나 약재상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튀김 후 기름 재사용

 

튀김 요리를 한 후 기름이 꽤 남았지만 버리기 아깝고 다시 사용하자니 냄새가 날 때 는 양파를 잘게 잘라 기름에 넣어두면 다음에 사용을 해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될 수 있으면 재사용은 권해드리고 싶진 않네요.

 

 

박힌 가시 빼는 방법

 

피부에 잘 보이지 않는 가시가 박혔을 때 부추를 활용해 뺄 수 있는데, 부추를 짓이겨 환부에 3~4회 정도 계속해서 파스처럼 붙여두면 그 가시가 피부 표면으로 올라와 쉽게 뺄 수 있답니다.

 

 

와이셔츠 목과 소매 깃에 오래된 때는

 

따뜻한 물에 와이셔츠 깃과 소매를 불려준 다음 샴푸를 발라 비벼주면 깨끗학 빠진다고 하네요.

가끔 세수비누나 샴푸로 하긴 하는데, 이 방법 계속 사용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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