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결방 윤식당2호점 인기 캐리커쳐

2018. 2. 17. 08:47 생활정보 및 재테크

2월 16일 설연휴 윤식당 결방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올림픽이 시작이 되고, 경기소식과 함께 금메달 소식들이 조금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설연휴까지 겹쳐 주요 경기들이 있어 결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월 16일 tvN 편성표를 보니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하는 윤식당 2는 결방이라고 써져있네요.

해당 시간에는 tvN이 준비한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이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나왔는데요.

 

 

 

윤식당2는 해외(스페인 가라치코라는 작은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윤여정과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출연중이랍니다.

 

 

 

 

 

 

 

 

 

 

정유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윤식당2 출연진들의 특색을 살린 캐리커쳐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답니다.

 

윤식당2의 새로운 알바생 박서준의 "안 오면 떠준이 똑땅해!", 정유미의 "후배 들어와서 너무 좋다",

식당의 쉐프 윤여정은 후라이팬을 든 모습으로 Hola~비빔밥 먹으러 오세요~"라며 비빔밥을 소개,

이서진은 "1호점보다 잘 돼야 할텐데~라는 걱정스런 멘트의 솔직한 마음이 담겨져

더 와 닿는 캐리커쳐가 되었네요.

 

 

윤식당2에서 똑과장 정유미와 센스있는 알바생 박서준이

찰떡 호흡이 빛을 발하는데요.

 

눈높이 & 취향저격 서비스

손님을 위한 서비스도 굿이랍니다.

 

아기에게는 사탕을, 한국 소님에게는 오미자차를 대접하네요.

 

스페인 카나리아 현지에서 윤식당 가라치코 2호점은

첫 방송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직접 겪어가면서 보여주는 모습이면서

연예인들이 나오는 2가지의 재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거 같은데요.

 

윤식당2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