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어플 추천 콩톡(CONG) 후기

2017. 7. 28. 12:29 IT&WEB&SNS/스마트폰

콩톡 아시나요?

 

안드로이드 폰은 여러가지 앱 사용이 가능한데, 아이폰은 제한이 심하게 많네요.

그래서 전에 쓰던 앱과는 빠이빠이했고요.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 알게 된 콩톡이랍니다.

 

콩톡은 카톡을 하면서 얻는 어플인데요.

 

친구끼리 대화할 때 콩톡을 이용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콩톡으로 대화를 주고 받을 만한 사람이 없다면?

카톡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마이룸에서 타자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콩톡을 깔면 cone팀이 나오고, 마이룸이 나오는데,

cong팀은 콩톡의 공지가 뜨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 마이룸이 바로 타자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인데요.

 

 

키보드를 마음껏 눌러 주세요.

카톡하듯이요.  길어도 되고, 짧아도 됩니다.

그럼 쓸 때마다 자동적립, 실행 등이라고 뜹니다.

원하는 것을 실행 등을 하시면 됩니다.

 

출석을 하면 쌓이는 포인트... 

매일 빠짐없이 하면 연속으로 주는 포인트도 무시 못하지요.

 

 

자동적립만 해서 한 건데요.

다른 설치형이나 실행형 등을 하시면 금방 인출할 수 있는 포인트가 쌓일 거예요.

 

 

 

4월 10일부터 정책이 변경이 되었는데,  12,000원이 되어야 인출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11,890원을 더 적립을 해야 인출을 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정해진 포인트를 적립하면 이메일 등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으니 한 번 해보세요.

 

그 외에 콩마켓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후원하기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인 코드 : S6C9GM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