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뷰 아직도 모르신다구요? 빨리 시작하면 좋아요.

2022. 1. 12. 07:49 IT&WEB&SNS/스마트폰

 

 

 

카카오뷰가 요즘 대세가 되었습니다.

8월부터 11월의 정산 인증하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더욱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요.

 

카카오뷰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공감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어느 카페에서 카카오뷰를 시작했는데, 방향도 방법도 잘 모르겠다.

그냥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올렸더니 적어도 6개월동안 하루에 25개는 올려봐야 되지 않겠냐며

이제 시작인데...  하는 답을 받았습니다.

 

습관을 들이는데, 3개월이상은 해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카카오뷰 실행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2개의 채널이 수익 정산 대상 통과되었다는 알림을 받아 신청도 했는데,

과연 1월말 아니면 2월에 정산이 되겠지?  하는 기대를 가지게 되네요.

 

이제 시작이기도 하지만 계속 바뀌는 정책(?)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도 중요할 듯 합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순서겠죠?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들어갑니다. 로그인을 한 후 시작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과 어떻게 이용하는지 등의 내용을 볼 수 있는데요.

 

 

채널 만들기에서 채널이름을 입력하고, 프로필 사진도 넣어야 되는데요.

블로그 운영을 하신 분들이라면 아실거예요. 

채널의 아이콘 정도로 만드시면 된답니다.

 

소개글과 부가정보 설정도 해야겠죠?

채널 공개 여부는 당연히 공개로!!

 

 

정보가 정확한지 다시 한 번 확인 후 개설을 하면 된답니다.

참 쉽죠?

 

 

 

왼쪽 위를 보면 보드창작이 나오는데요.  

중간에 새보드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보드 에디터가 나온답니다.

 

 

콘텐츠 담기에서 제일 쉬운 방법은 링크 직접입력일 거 같아요.

연동할 sns가 있다면 연동해도 좋겠네요.

 

여러 주제 중에 자신있는 것을 정해서 원하는 링크를 복사한 후 붙여 넣기를 하면 되는데요.

 

오늘 발행할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면 빨리 찾아 올릴 수 있겠죠?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새해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기대감으로...

적은 금액이라도 이제 시작이니 얼마가 나와도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