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보시면 편하게 이웃추가란 것을 해서 내가 원할 때 들어갈 수 있는데요.

티스토리할 때도 정말 도움이 되겠다 하신 이웃들 있으시잖아요.

티스토리 처음 시작하는데, 아무 것도 모를 때 도움될만한 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는데,

저도 그러면서 링크를 했답니다.  저를 티스토리에 초대해주신 분이랑요. 

앞으로도 좋은 분들 있음 링크를 할까 하는데요.

오늘은 티스토리 링크(이웃)추가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잘 따라와 주세요.

티스토리의 관리자페이지로 들어가 주세요.

아래로 내려가 왼쪽 목록에 보시면 네트워크 부분에 "내 링크"라고 있습니다.

찾으셨죠?

"내 링크"를 눌러 주세요.

링크추가를 하시려면  "링크추가" 를 눌러야겠지요?

"링크추가"를 눌러주세요!!

URL과 링크명을 적는 란이 보이네요.

URL을 적고 나서 확인을 눌러주시면 링크명은 자동으로 따라온다고 하네요.

한 번 해보겠습니다.

링크 걸고 싶은 사이트를 하나 열어놨는데,

그 주소를 입력해 보았어요.

이 곳도 정보가 많을 거 같아서요.

확인을 누르니 링크명 잘 따라와 주네요.

제가 링크한 분들은 다들 넘 친절들 하신가 봐요.

친절한으로 시작하네요. ㅋ ㅋ

주소 공개했다고 뭐라 하시진 않으시겠죠?

어찌보면 제가 사이트 광고를 한 셈이네요.

다 하셨다면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티스토리뿐 아니라 다른 웹사이트도 추가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보시면 추가가 잘 되었지요.

이쯤되면 자신의 블로그도 링크가 되어 있는지 궁금하시잖아요.

나를 링크한 부분을 클릭해 주세요.  나를 링크한 블로거님들이 뜰거예요.

저를 링크한 분은 딱 한 분 계시네요.  그래도 넘 좋네요.  한 분이라도 링크를 해주시니...

나를 링크한 분들도 링크할 수 있는데요.  바로 옆에 링크라고 된 부분을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또 한가지 추가 방법이 있는데요.

댓글 아이디 옆에 프로필을 누르면 블로그 이름과 함께+버튼이 보인답니다.

+를 클릭하시면 바로 링크에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정보라 생각되시면 공감 꾹~~

  FastBoot ver.1.6.2티에디션 홈화면 활성과 글쓰기, 관리자 추가

  포토스케이프로 블로그 썸네일 만들어 대표이미지 적용

콘텐츠내 자동 삽입 광고를 넣어봤다면 이번엔 인피드 광고를 넣어보자.

인피드 광고의 장점도 콘텐츠내 자동 삽입 광고와 비슷해 보인다.

사용자 환경 개선: 방문자에게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인피드 광고가 사용자 흐름의 일부이며 사이트의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새로운 광고 공간에서 수익 창출 : 피드라는 새로운 공간에 게재되는 광고이므로 수익 창출의 기회를 넓혀 준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식

구글 애드센스에서 로그인을 하고, 광고 단위로 가 보자.

여기까지 가는 곳은 아래 글을 보시면 알 수 있다.

http://suny2018.tistory.com/113

"상단 이미지, 측면 이미지, 상단 제목, 텍스트만"

이렇게 4개의 형식을 선택할 수 있다.

각자 어떤 느낌인지 아래 이미지에 넣어 보았다.

텍스트만 빼고...

일단 이미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상단 이미지의 모습이다.  블로그 왼쪽이나 오른쪽 정사각모양의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이 형식은 글과 글 사이에 들어가 자연스럽다고 한다.

필자는 이것을 선택해 본다.

얼마나 잘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측면 이미지와 같은 느낌이지만, 제목이 위로 올라간 형식이다.

이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은데...

텍스트 형식은 굳이 안 올려도 될 거 같다.

텍스트 안에 텍스트는 답답한 느낌이니, 이미지가 들어간 것을 필자는 선택해 본다.

선택은 자유이니 넣고 싶은 것으로 선택을 하자.

광고 단위 이름에 인피트 광고라고 적고,

아래 부분을 확인해 본다.

다른 것 만지지 않고, 원래 있던 대로 설정하고

저장 및 코드 생성을 누른다.

드디어 인피드 광고 코드가 뜬다.

이것을 게시글에 넣어주면 된다.

코드를 넣을 때는 글쓰기를 눌러 제목을 적고 나서, 오른쪽에 HTML부분을 체크하고 붙여넣기를 해주면 된다.

한 피드 내에 동일한 코드를 여러 번 추가할 수 있다고 하니 원하는 곳 선택해 넣어보자.

광고가 페이지에 표시되려면 20~30분이 소요된다고 하니 글을 발행 후 기다려 보자.

  구글 애드센스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2달이 조금 지난 시점인 오늘 너무 기쁜 소식을 보게 되었어요.

그건 바로 구글 애드센스에서 뜬 화면 때문인데요.

계정이 활성화되었습니다. 라는 글이 너무 반가웠답니다.

그래서 에드센스 광고 넣기를 하려고 구글 애드센스에 들어갔습니다.

3가지 방법이 뜨더라구요.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 일치하는 콘텐츠, 마지막으로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저는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를 선택했답니다.

기존의 콘텐츠나 글 사이에 넣던 반응형 광고 단위를 대체하는 광고 단위라고 하는데요.

반응형 광고 단위의 텍스트 광고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광고가 출력되고, 반응형 광고의 height문제로

단락 사이에 글이 벌어지는 문제도 해결이 되었다는 글을 보니 저에게 딱이네요.

그럼 이제부터 구글 애드센스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넣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단위 추가하기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을 해주세요.  홈 밑에 내 광고를 눌러주세요.

광고단위 - 새 광고 단위가 보이시죠?  새 광고 단위를 클릭해 주세요.

새로 추가된 네이티브 광고인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를 선택해 주세요.

자세히 알아보기를 눌러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용자 환경 개선: 고품질의 광고주 광고 요소를 사용하므로 올바르게 게재되고 독자에게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식은 휴대기기에 최적화된 광고이고,  

Google 최적화는 게시글 페이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이 부분은 따로 읽어보시고, 다시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방법으로 돌아가 볼게요.

새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창이 나옵니다. 

좌측에는 광고 미리보기 창이 나오고, 오른쪽에서 원하는데로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는 반응형 광고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측에 전체광고 옵션에서, 반응형 광고에서 사용되는 디스플레이 광고를 사용유무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정하지 않으면 모바일 화면에서 텍스트 광고만 뜬다고 해요.

설정해 놓는 것이 수익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설정으로 해놔야겠네요.

선택한 디스플레이 광고 표시라고 보이시죠.  파란색으로 네모친 부분 그대로 적용하심 되겠네요.

그리고 아래 부분을 보시면 스타일 설정하는 부분이 보이시나요?

제목, 내역, 배경의 색을 설정해 주는 부분이랍니다.

Google 최적화 스타일을 선택하시면 자동으로 적용시켜 준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저장 및 코드 생성을 누르고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나요?

광고 코드가 나오는 페이지에 게재관련 팁이 나오는데요.

글 내용을 보니 글의 시작 부분분에 2문단 아래가 좋다고,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사이드바에는 광고를 게재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중요 내용에는 광고 사이에 충분한 콘텐츠가 있어야 된다고 강조가 되어 있네요.

<최근 애드센스 정책 내용에는 광고의 양이 콘텐츠보다 더 많으면 제재대상이 된다고 해요.>

이 부분 기억하시고, 질 좋고, 양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코드 생성된 내용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복사를 하셔서 게시글 중간 정도에 삽입을 하시면 마무리가 되겠네요.

삽입 후 20~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네요.

  네이티브 인피드 광고 삽입 방법

글을 쓰다보면 그 글을 대표하는 대표이미지가 필요한대요.

그냥 글만 쓰는 것보다 이미지가 있으면 글을 읽는데, 도움을 많이 준답니다.

저도 포탈사이트에서 글을 읽고자 할 때 대표이미지와 글이 있는 것을 클릭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미지도 글의 내용을 짐작하게 하는 이미지를 구하면 더 좋겠죠?

가끔 글을 보면 이미지 따로, 내용 따로인 것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미지를 넣지 않으면 글만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지 않는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제 글도 몇 개 그런 것들이 많은데, 다시 넣기는 큰 작업이 될 거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대표이미지가 블로그에 뜨는 것 보니 뭔가 비율이 맞지 않는지 안 예쁘네요.

어때요?  네모박스에 들어간 그림들이 비율도 맞지 않고, 그림이 없어 빈 공간이라 별로죠.

저와 이웃하지 않은 분들이 이 화면으로 들어오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보기 좋게 만들어야겠단 생각이 들어 오늘부터 작업을 해보려구요.

어떤 작업이냐구요?

썸네일을 만들려구요.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해 블로그 썸네일을 만들어

대표이미지에 적용을 하면 더 예쁜(?) 글과 이미지 조합이 되겠죠?

썸네일을 만들고 싶으신 분 저를 따라 오세요.

일단 포토스케이프가 없으신 분들은 포토스케이프를 다운 받아주세요.

포토샵으로 할 수도 있지만, 포토샵은 구하기도 힘들고,

사용법을 모르시면 금방 따라하기 어려워서 포토스케이프를 추천해 드려요.

이제 포토스케이프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사진편집을 눌러주세요.

이제 여기부터가 썸네일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니 잘 따라오세요.

화면 아래를 보면 기본, 개체, 자르기, 도구의 네 가지 탭이 있는데요. 

주로 사용하는 탭은 기본 탭과 개체 탭이랍니다.

우측 하단에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메뉴를 클릭하니 새 사진 만들기란 창이 나오지요.

새 사진 만들기를 또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가로와 세로 크기 조절하라고 나오는데요.

저는 500 : 500으로 했어요.  포털사이트에서는 이 크기가 적당하다고 본 거 같아서요.

티스토리에서는 기본 320, 스마트폰의 화면에는 300이라고 하니 

본인이 잘 생각하셔서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색상도 원하는 것으로 해주시면 되겠지요?

저는 파란색으로 선택을 했어요.  여름이라 시원한 색이 좋을 거 같아서요. ^^

개체를 클릭해주세요.

T를 클릭해서 상자가 나오면 글을 써주시면 됩니다.

저는 나눔바른고딕을 선택하고, 크기는 54, 그림자 적용을 해주었네요.

이제 거의 완성했답니다.

여기까지 어렵지 않으셨죠?

(파란색의 테두리는 기본탭에 테두리선을 클릭해 편집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저장만 해주시면 끝이랍니다.

저장을 누르니 저장, 저장한 폴더에 저장,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나오네요.

원하는 것을 선택하셔서 저장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해서 원하는 곳에 저장을 하였답니다.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잠깐만!!

대표이미지 적용 부분을 말씀 안 드렸네요.

오른쪽에 태그 위에 이미지들이 나열이 되어 있네요.

이 글을 쓰면서 적용한 이미지들이랍니다.

대표이미지를 선택해야지 적용이 된다는 거 아세요?

그렇지 않으면 처음에 올린 이미지가 대표이미지로 뜬답니다.

이젠 정말 끝..

티스토리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니 FastBoot스킨을 많이 적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스킨도 괜찮은게 많지만, 이것도 마음에 들어 따라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활성이 안되고, 온통 영어 버전이라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하다 인터넷에

홈화면 고정, 사이드바, 목록 등등 여러가지로 검색해 봤지만 나오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생각지도 않은 시간을 쓰다보니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시 마음을 먹고 찾아보았답니다.

또 열심히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그래서 드디어 찾게된 내용 원하는 내용을 찾았답니다.

찾았으니 한 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아는 방법일 수 있지만요.

티스토리 관리자로 들어가 주세요.

HTML/CSS로 가서 HTML로 들어가 컨트롤+F(찾기)를 눌러 Menu라고 나온 부분을 따라가 주세요.

Menus라고 나온다.

밑의 내용을 보면 home, tags 등 영어로 나온답니다.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한글이 훨씬 편하다고 느껴집니다.

한국 사람이라 그런가요? ㅋ ㅋ

쉽게 보고 찾을 수 있으니 한국어로 바꿔줍니다.

홈으로, 태그, 방명록, 전체글이라고 바꿔주세요.

<a href="https://suny2018.tistory.com/manage/entry/post">글쓰기</a>
     <a href="https://suny2018.tistory.com/manage">관리자</a>

윗 부분을 수정한 글 밑에 집어넣어 주세요.(전체글이라고 수정한 아래에 붙여넣기)

글쓰기 관리자 스크립트라고 하는데요.

글쓰기, 관리자 부분은 자주 들어가는 곳이잖아요.

이것도 설정해 놓으면 바로 들어가 글쓰기도 가능하고,

바로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 여러가지 수정도 할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다.

그리고 꼭 알고 싶은 내용은 이부분인데요.

아마도 FastBoot 스킨 적용해 쓰는 분들은 이 부분이 제일 궁금하지 않을까 싶네요.

티에디션에서 설정할 때는 나오는데,

적용해 홈으로 가면 나오질 않아 답답한 부분이랍니다.

글의 목록이 나와야 원하는 곳에 바로 갈 수 있잖아요.

설정하는 방법은 너무 간단하답니다.

다시 티스토리 관리자로 들어가주세요.

  HTML/CSS로 가서 HTML로 들어가서

컨트롤+F(찾기)를 눌러 이번에는 f_enable라고 쳐서 따라가 주세요.

39번째 줄에 나타난다. f_enableTedition = false라고 나온답니다.

false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true로 바꿔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설정에서 티에디션을 사용해 원하는 모습으로 활성화되고, 우측 사이드 바도 홈화면에서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어때요?  어렵지 않지요?  저와 같이 FastBoot 스킨을 적용해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이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적용해서 원하는 모습의 티스토리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 관리 센터에 들어갔더니 6월 초대장이 배포되었습니다.

하고 왔어요.

 저도 5월부터 만들어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연과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그럼 확인하고 배포해드리겠습니다.

초대장만 받으시고 블로그 운영 안하시면 안되세요.  아시죠?

5월에 초대해드린 분들 블로그 활동하시는 분들이 안 계시더라구요.  ㅜㅜ

이번에 초대해드린 분들은 열심히 블로그 활동하실거라 믿습니다. ^^

제 블로그 관리 센터에 들어갔더니 5월 초대장이 배포되었습니다.

하고 왔어요.

다른 블로그에 들어갔었나 했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티스토리 초대장이 배포가 되었어요.

저도 여기 저기 초대장을 위해 글을 남겼었는데...

이렇게 만들어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저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연과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그럼 확인하고 배포해드리겠습니다.

초대장만 받으시고 블로그 운영 안하시면 안되세요.  아시죠?

티스토리에 글을 작성한 후 기본설정에서 공개, 비공개, 보호, 발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 =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

          공개를 선택하고 발행을 클릭하면 누구나 글을 볼 수 있고, RSS로도 공개가됩니다.

          RSS로 공개할 때, 글의 일부분만 출력할지 글 전체를 출력할지, 몇 개의 글을 출력할지 설정도 할 수 있습니다.

           (글설정 - 글환경)의 공개정책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비공개 = 아무도 볼 수 없도록 비공개하는 것

보호 =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만 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호에 체크를 하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폼이 나오느데,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발행을 클릭하면 보호글이 됩니다.

         보호글을 읽으려면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글이 완성되었다면 공개를 하고, 아직 미완성이거나 공개를 미루고 싶을 때는 비공개를, 몇몇 사람들과만 공유하고 싶을 때는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됩니다. 

다하고 나면 아래 부분에 있는 발행을 눌러주면 됩니다.

자동으로 공개로 선택이 되게 하려면 관리 - 글설정 - 글환경 - 글쓰기 환경 - 공개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공개정책에서는 RSS를 전체공개로 선택해주시면 되는데요.

티스토리 발행글은 메타블록, 메타사이트와 같은 특정블로그로 포스팅한 글을 보내는 것을 말하는데요.

많은 방문객을 원하신다면 발행글로 보내셔야겠지요.

얼마 전까지는 공개로 글을 작성하고, 발행을 하지 않으면 네이버나 구글에서 글을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공개, 비공개, 보호, 발행을 다 선택을 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티스토리를 보시면 발행을 해야 블로그에 기재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고로 어느 곳에서나 검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전에는 기본설정에 발행까지 따로 있어 누르지 않으면 발행이 적용이 안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바뀌어서

발행을 눌러야만 티스토리 블로그에 개재가 되니 발행을 따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RSS부분 공개와 전체 공개의 차이는?

RSS를 사용하면 방문자가 블로그에 오지 않고도  RSS리더기를 통해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내 포스팅을 모두 가져가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다는 말이 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 포스팅을 RSS에서 보여줄 정도를 부분 공개와 전체 공개로 구분해 놓았으니 이 내용을 알고 설정하면 되겠습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고 자신의 글이 노출이 잘 되는지 확인을 하시나요?

저도 거의 못하고 있는데요.

다음은 2-5분 정도면 바로 검색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런데 네이버는 바로 노출이 되지 않고 1-2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네이버에 노출되는 블로그들 보면 1페이지에 90%이상이 네이버 블로그지요.

나머지 10%가 티스토리, 다음, 기타 블로그로 노출이 되는데요.

노출되게 하려면 정말 쉽지 않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전문성을 가진 포스팅이라면 네이버블로그보다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노출이 쉽답니다.

윈도우 설치, os운영방법 등 IT에 관한 내용들이 많네요.

컴퓨터와 인터넷, IT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금방 노출이 되기 쉽겠네요.

그러나 워낙 많은 글들이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좋은 정보를 가지고 포스팅을 하다보면

티스토리 네이버 노출 확인하기에 맞는 글이 상위에 떠있겠죠?

저도 몇 개는 글을 쓰고 확인하니 노출이 되는 것을 확인했었어요.

여러분들도 글을 올려 다음과 네이버에 노출이 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네이버에 노출이 잘 안되고 있다면 네이버웹마스터에서 수집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네이버웹마스터 수집요청은요.

http://webmastertool.naver.com

이곳으로 들어가심 된답니다.

로그인을 하고, 티스토리 사이트 주소를 적은 후 사이트 추가를 클릭해주세요.

1. 사이트 정보 입력에 티스토리 주소 적는 란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적고 확인을 해주세요.

html태그 란을 체크 후, 메타태그를 복사해

티스토리 관리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아직 확인 버튼 누르지 마시고요.

html/css편집으로 들어가 주세요.

html에서 <head>부분을 찾아 바로 밑줄에 메타태그를 붙여 넣고 저장하세요.

스킨 적용이 되었다는 문구를 확인하고, 창을 닫아주세요.

다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로 이동해 보안코드 입력하고 확인 누르면

최종 완료가 되지요.

한 아이디 당 10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다는데,

10개 운영할 자신이 없네요.

이상 티스토리 네이버 노출 확인하기였습니다.

자신이 쓴 글의 제목 전체를 네이버 검색 창에 입력해주세요.

뜨면 되는데요.  동일안 이름의 제목이 많아 나오지 않으면

기간을 선택해 날짜 확인을 하여 검색하면 됩니다.

이번엔 모바일에서 검색하기를 해볼게요.

요즘은 스마트폰으로도 인터넷 서핑을 많이 하는데요.

모바일에서 검색이 잘되는지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pc버전은 www.naver.com으로 시작하는 것을 앞에

www=> m으로 고쳐주면 pc에서도 스마트폰에서 검색하는 것처럼

검색이 가능하답니다.

같은 검색어로 검색해도 순위는 다르게 나타난답니다.

티스토리를 하다보니 제 블로그의 방문자와 유입경로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포스팅해보았어요.

이미 아시겠지만 확인하는 방법 알아볼게요.

티스토리 유입경로 방문자통계 알아보기

맨 먼저 유입 경로 먼저 볼게요.

제가 티블로그를 시작한지 며칠이 되었는지 아시나요?

오늘로 9일째

글을 쓴 날로부터요.

가입은 10일 조금 넘은 것 같네요.

유입순위와 유입로그가 나와있네요.

유입경로는 어느 사이트에서 제일 많이 저의 블로그를 들어왔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다음은 유입키워드!!

어떤 키워드를 통해 들어왔는지 알 수 있죠?

들어온 수 별로 안 되죠?

더 많은 글들을 쓰면 나중엔 더 많이 들어오겠죠?

마지막으로 월 방문자 통계인데요.

월별로 나뉘나 봐요.

저는 5월달부터 들어왔으니 5월에 대한 내용만 있네요.

티스토리 유입경로 방문자통계 알아보기 어렵지 않죠?

방문자통계, 유입경로 등을 알아야 블로그를 분석하고 키우는데,

도움이 되겠죠?

그럼 이만 마칠게요.

이상 티스토리 유입경로 방문자통계 알아보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블로그에서 글씨체, 폰트를 보다보면 나눔고딕을 많이 사용하는 거 같다.

다른 블로그 글들을 봐도 거의 나눔고딕

다른 글씨체보다 잘 들어오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폰트 변경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티스토리 -> 관리자 페이지 -> HTML/CSS 편집

티스토리 폰트 변경 방법

• 파일업로드 -> 추가하기 -> 다운받은 나눔고딕 폰트 업로드하기

폰트 파일은 EOT파일로 업로드를 해야 한다.

NanumGothic.eot

추가를 목록에 NanumGothic.eot 가 생긴답니다.

css탭을 눌러 상단에 아래의 소스를 입력해 주세요.

폰트 사이즈는 알맞게 수정해 사용하심 됩니다.

그 다음 ctrl+f 를 눌러 font-family부분을 모두 Nanum Gothic로 변경해주세요.

저장을 눌러주면 티스토리 글씨체 변경하기가 완료됩니다.

어렵지 않죠?  이상 티스토리 폰트 변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스킨을 적용해 보고자 한다.

처음 들어올 때 화면의 모습을 말한다.

그런데 현재 티스토리 기본 스킨 목록에 없어 수동으로 설치를 해야한다.

그러나 어렵지 않으니 따라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이제 처음 티스토리를 하다보니 많은 반응형 스킨을 써보진 않았지만,

일단 마음에 드는 것으로 설정해 보았다.

bomnamu 반응형 스킨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bomnamu 설치 방법

 

http://www.allthatcode.com/

위 사이트를 방문해 지식나누기-> 티스토리 스킨에 들어가자.

한참을 내려가 보면 스킨 다운로드가 나온다. 

다운을 받아보자.

원하는 곳에 압축을 풀어주면 된다.

이제 스킨을 적용해 보자.

관리 항목으로 들어가 스킨 클릭

오른쪽 맨 위에 스킨등록이 있다.

클릭하기

다운 받은 스킨 파일들을 업로드 하면 된다.

먼저는 이미지를 뺀 파일 업로드를 하자.

다했다면 이미지 폴더에 있는 파일도 업로드

스킨 이름을 지정해주고, 저장을 클릭하면 스킨 등록이 된다.

다시 스킨으로 들어가 pc보관함에 들어가보자.

방금 등록한 bomnamu가 나타날 것이다.

적용을 클릭해 새로운 스킨이 잘 적용되는지 테스트해보자.

적용하니 이런 모습의 화면이 나온다.

깔끔한 모습이라 좋긴 한데,  글쓰기랑이 아래에 있어 조금은 불편한 듯 하다.

나중에 내가 쓰기 편한 스킨으로 다시 바꿔봐야겠다.

블로그를 시작하다보면 카테고리 설정하는 것이 있다.

지정하지 않으면 글 목록을 전체 다 검색을 해야 어떤 글이 있는지 확인할 수가 있는데,

아직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괜찮지만

몇 년씩 운영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많은

글들이 존재할 것이다.

만약 내가 운영하는 글 관리를 한다 생각해 보자.

내가 찾는데만해도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카테고리 설정으로 정리만 잘해놓는다면

찾기가 쉽겠지?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블로거님들에게도

편한 기능이란 것이다.

글을 쓰는 창 오른쪽에 보면 주제라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 선택을 해주면 된다.

그런데 하다가 가끔 주제를 선택 안 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걸 대비해 자동 주제 분류 기능이 있으니

미리 설정해 두자.

카테고리 설정에 들어가자.

아래부분을 보면 주제 분류 설정이라고 써진 부분 확인을 하고, 사용이라고 체크를 하자.

그런 후 바로 밑 카테고리 지정하는 부분에서

세부설정을 해두면 된다.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 카테고리가 많지 않다.

그래서 주제 분류는 쉽게 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지 생각하고,

주제와 카테고리를 지정하자.

티스토리 가입을 하고 싶어 들어와 봤다.

회원 가입 열심히 하는데, 가입이 안된다고 나온다.

그래서 티스토리 가입에 대한 글을 검색해 보았다.

티스토리 초대장 가입을 해야 한다.

무슨 말이냐고?

티스토리에 가입되어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티스토리가 열심히 운영하는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준다.

그걸 받아서 가입을 해야 한다.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방문을 하게 되면

사진과 같은 화면이 뜬다.

왼쪽 아래 부분을 보면 초대장 받기라고 있다.

그걸 클릭해보자.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을 만날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간다.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는데, 2가지 방법 알아보고자 한다.

첫번째는 초대장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를 확인 후 요청하는 방법이다.

위 사진의 동그란 부분을 클릭하면

각각의 블로거들을 만날 수 있다.

2번째 방법 초대장 배포 게시글을 확인하고 요청하기

베포 게시글이나 블로거를 확인을 하고

게시판이나 댓글, 비밀 쪽지 등의 방법을 통해 초대장 발급 요청을 해야 한다.

각 블로거마다 발급 요청이 다르니 잘 읽어보고 하기 바란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꼭 남길 것.

티스토리 초대장을 주려는 블로거가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 회수할 수도 있다는 사실...

티스토리 초대장 구하는 것은 신중히 하기 바란다.